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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장중 700선 붕괴…2년3개월 만
2022-09-26 13:51:36 2022-09-26 13:51:36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2년3개월 만에 700선을 밑돌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이날 단숨에 1430원까지 돌파하면서 주식시장 충격이 커지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66.57포인트(2.91%) 하락한 2223.4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29억원, 144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기관이 102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2년3개월 만에 장중 700선을 밑돌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8포인트(4.51%) 급락한 696.4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45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0억원, 492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10원(1.57%) 오른 143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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