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아시아] 아시아 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
6거래일만에 반등 성공
2008-05-28 08:28: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는 28일부터 `굿모닝 아시아` 연재를 시작합니다. 굿모닝 아시아는 중국, 일본, 홍콩, 대만등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 동향을 종합해 소개함으로써 한 눈에 아시아 시장을 살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입니다. 아침을 여는 `굿모닝 아시아`가 그날 장(場)에서 소중한 투자 참고 자료가 되길 기대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27일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미국과 영국 금융시장이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원재자주와 에너지관련주가 회복세를 보였고, 금융주에도 일부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오후들어 나스닥선물이 상승세로 돌아서자 홍콩과 일본 증시가 상승 폭을 다소 확대했고, 중국 증시 역시 이를 기회로 상승 반전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0.87포인트(0.32%) 상승한 3375.41, 선전지수는 9.47포인트(0.93%) 오른 1031.04로 장을 마쳤다. 하지만 중국 정유업체들은 자국내 유류제품 가격을 마음대로 인상할 수 없어 주가가 하락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반면에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전날 낙폭의 60% 이상을 만회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03.12포인트(1.48%) 오르며 13893.31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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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엔 붕괴 직전까지 몰렸던 도요타 자동차(1.80%) 6일 만에 반등했다. 혼다(2.17%)와 닛산 자동차(1.94%)도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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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권지수는 전장보다 70.56P(0.81%) 오른 8,778.39로 장을 마감했다. 증시는 지난 5일 동안 계속된 하락세에 따른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홍콩증시는 부동산주와 은행주의 강세에 힘입어 나흘 만에 상승했다. 항셍지수는 158.65포인트(0.66%) 상승한 24285.96 로 마감했다.
 
주택 소비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부동산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끌고, 이자 소득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감이 커지자 은행주도 일제 상승했다.  
 
뉴스토마토 이혜림 기자 (hyelim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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