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장기 홀인원보험 출시
'일일보험' 아닌 장기보험…최대 10년 보장
2022-09-20 11:15:30 2022-09-20 11:15:30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골프활동 중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장기 보험 '무배당 한화 백돌이 홀인원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골프장 이용 시 매번 가입해야 하는 '원데이보험'과 달리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로 최대 10년까지 보장하는 장기 보험 상품이다.
 
월 보험료는 2~3000원대로 △백돌플랜(2900원) △굿샷플랜(3100원) △싱글플랜(3500원) 3가지 종류로 판매한다. 백돌플랜은 홀인원비용 100만원을 보장하고, 굿샷플랜은 홀인원비용 및 알바트로스비용 각 100만원, 골프활동중배상책임과 골프중상해후유장해 각 2000만원을 보장한다. 싱글플랜은 굿샷플랜의 4가지 보장에 더해 두 번째 홀인원 비용 50만원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2년·3년·5년·7년·10년만기 전기납 상품으로, 만 19세부터 8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초급 실력의 골퍼도 홀인원에 대비해야 한다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원데이보험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골프 중 발생 가능한 담보만 가입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사진 = 한화손해보험)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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