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인해 물가가 상승하고 실업이 증가하면서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5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전 달의 62.8에서 급락해 57.2에 그쳤다.
이는 1992년 10월 이후 15년 반 만에 최저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소비시장 침체로 인해 미국 경기가 당분간 둔화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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