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정유주, 금속주 하락..혼조 마감
독일 강보합, 영국 및 프랑스 약세 보여
2008-05-28 07:30:45 2011-06-15 18:56:52
현지시각으로 27일 유럽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가가 배럴당 130달러선을 밑돌고 주요 금속까지 하락하자 관련주들이 하락했다.

영국의 FTSE지수는 전날보다 0.47% 하락한 6058.50을 기록했다.
 
독일의 DAX30지수는 0.07% 상승한 6958.66에 마감했고, 프랑스 CAC지수는 0.63% 밀리며 4906.56에 장을 마쳤다.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그리고 3830억달러에 달하는 금융기관 신용손실이 경제성장을 헤칠 것이라는 우려가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시장은 정유, 금속주들이 많이 내렸다. 유럽 2위 정유 회사
인 BP가 유가하락에, 세계 최대 광산주인 BHP 빌리톤이 구리와 금 가격 하락으로 조정받았다.

보다폰은 전화 요금을 인하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이틀째 조정을 지속했다.

반면 유가하락에 항공, 자동차주는 반등했다.
 
브리티시 항공은 3.2% 반등했다. 푸조 자동차는 2.5%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
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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