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이정재,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감독상 쾌거
2022-09-13 11:55:16 2022-09-13 11:55:1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이정재가 미국 에미상에서 오징어게임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이 12(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진행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등 6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
 
이정재는 석세션제레미 스트롱, 브라이언 콕스, ‘세브란스: 단절아담 스콧, ‘오자크제이슨 베이트먼, ‘베터 콜 사울밥 오든커크와 함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날 이정재는 한국 배우 최초로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오징어게임오자크제이슨 베이트먼, ‘세브란스: 단절벤 스틸러, ‘석세션로렌 스카파리아 등과 감독상을 놓고 경쟁을 했다. 그 결과 황동혁 감독은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비영어권 드라마가 감독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앞서 진행된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오징어 게임은 게스트상시각효과상스턴트퍼포먼스상프로덕션디자인상을 수상해 4관왕에 올랐다.
 
 
'오징어게임' 이정재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AP=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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