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유병자·고령자 가입되는 건강보험 출시
'해피콜 더블패스NH건강보험'…암·뇌·심장 질환 105세까지 보장
2022-09-01 18:04:00 2022-09-02 02:52:54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NH농협생명은 유병자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TM(텔레마케팅)전용 신상품인 '해피콜 더블패스NH건강보험(갱, 무)'를 1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가입방식에 따라 두 가지 질문만 묻는 간편심사보험인 1형(투패스형)과 일반심사보험인 2형(일반가입형)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투패스형의 경우 두 가지 질문인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 이내 암·간경화·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의 진단·입원·수술 여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유병자와 고령자도 가입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주계약 기준 30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상품의 주계약과 특약 모두 갱신형을 통해 최대 105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선택특약을 통해 주요 신체기관 중 원하는 부위만 집중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특약이 각각 있어, 기존에 다른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부족한 부위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3대 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특약은 기본형과 생활자금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을 선택할 경우 3대 질병 진단 시 1000만원을 보장한다. 생활자급형을 선택하고 3대 질병에 진단된다면 3년 동안 생존 시에 매월 100만원씩 지급한다. 초기 12회의 경우에는 생존 여부 상관없이 지급한다.
 
(사진 = NH농협생명)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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