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 비용(숙박비, 식비)을 보장하는 보험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증상(발열, 몸살 등)이 발현돼 본래 여행 기간을 초과해 해외에 체류하게 되는 경우나 해외국가로부터 의무격리통지를 받고 격리되는 경우에 격리생활비용(숙박비, 식비)을 최대 10일간 보장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여행기간 5일일 경우 표준형 가입 시 남성은 1만1820원 여성은 1만1870원이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 변이 발생 등 해외여행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자 해당 상품을 개발했다"며 "기존 해외여행보험은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격리에 따르는 비용을 보장하지 않아 개인이 그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실용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의견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사진 = 하나손해보험)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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