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추석 연휴 국내선 6840석 추가
9월 8일~13일 김포-제주 등 3개 노선 38편 증편
2022-08-31 09:30:43 2022-08-31 09:30:43
[뉴스토마토 이범종 기자] 에어부산(298690)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내선 임시 항공편을 투입해 귀성·귀경·관광객 편의를 제고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다음 달 8일부터 13일까지 △김포-제주 18편 △부산-김포 12편 △울산-김포 8편 등 3개 노선에 38개 항공편을 추가 편성한다. 이번 임시 증편은 추석을 맞아 고향 방문 및 관광 목적으로 항공 교통편을 이용하려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임시증편으로 총 6840석이 추가 공급된다.
 
해당 항공편 예약은 에어부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명절 때마다 극심한 좌석난으로 불편을 겪었던 분들에게 보다 편안한 항공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 증편을 결정했다”며 “에어부산을 타고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해 친인척들과 풍성한 한가위를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부산-김포 △울산-김포 △김포-제주 △부산-제주 △울산-제주 등 총 5개 국내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부산-김포 노선은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하루 평균 왕복 14회를 운항한다.
 
이범종 기자 smil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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