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콘서트 연다…토마토집통-도시와경제 MOU 체결
부동산 사업 경쟁력 강화…'송승현의 집담' 프로그램 송출
2022-08-26 15:29:01 2022-08-26 18:42:04
전우리(왼쪽) 토마토집통 대표와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마토집통)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토마토집통은 지난 23일 부동산 컨설팅 회사 도시와경제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부동산 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토마토집통은 부동산 콘텐츠 제작 및 방송 역량을 보유한 회사로 전국에 부동산 전반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도시와경제는 부동산 컨설팅과 분양대행, 부동산 교육, 부동산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부동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으로 부동산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상품 기획과 개발 등에 긴밀하게 협약할 방침이다. 토마토집통은 부동산 사업 범위를 오프라인까지 확대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와경제는 토마토집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상승 및 신규 고객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게 된다.
 
양사는 다음 달 17일부터 '집통 부동산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를 시작으로 매월 셋 째주 토요일 이토마토빌딩 토마토클래식홀에서 진행한다.
 
또 부동산의 모든 것을 다루는 '송승현의 집담(家談)'이라는 토크 프로그램을 신규 제작 송출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이 프로그램은 김예림 부동산 전문 변호사와 함께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에 대해서 설명하고 최근 발생하고 있는 재건축 이슈에 대한 배경, 전 정부와 현 정부의 재건축 관련 기조를 짚으며 서울 내 기대해볼 만한 부동산 투자처를 소개한다.
 
토마토집통 관계자는 "양사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결합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경쟁력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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