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상속자산 대비 '우리집 착한종신보험' 출시
2022-08-09 15:11:30 2022-08-09 15:11:30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삼성생명은 사망보장과 상속세 및 유족생활자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부담을 낮춘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 상품이 저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유해지환급금형 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에는 유해지환급금형 상품 해지환급금의 30%, 납입이 끝난 뒤에 해지될 경우에는 유해지환급금형 상품 해지환급금의 50%를 지급한다.
 
또한 기존 삼성생명의 유해지환급금형 상품보다 높은 2.75%의 적용이율(보험료를 산출할 때 적용하는 이율)을 주보험에 적용해 보험료를 더욱 낮췄다. 다른 저해지환급금형 상품 대비 낮은 보험료로 높은 사망보장자산 준비가 가능해, 상속자산 준비와 상속세 재원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저해지환급금형 상품에 비해 납입기간과 가입연령도 확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우리집 착한종신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인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상속이 대중화된 시대에 실속있게 상속자산을 준비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사진 = 삼성생명)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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