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역대 1000만 ‘광해’·‘해운대’ 보다 빠르다(종합)
2022-08-03 09:46:32 2022-08-03 09:58:5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한산: 용의 출현이 누적 관객 수 300만 돌파 초읽기다.
 
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한산: 용의 출현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34 71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달 2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996825명을 기록 중이다.
 
 
 
한산: 용의 출현 3일 오전 중으로 300만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누적 관객 수 300만을 넘어서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범죄도시2’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역대 1000만 돌파 흥행작 가운데에서도 광해, 왕이 된 남자’(11), ‘해운대’(9)보다 빠른 8일 만의 300만 돌파가 된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한산해전을 그린다. 1761만을 동원한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최다 관객 동원작 명량에선 볼 수 없던 거북선과 이순신 장군의 고유한 해전 진법인 학익진이 스크린에 정교하게 묘사된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2’9 868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69 3094명을 기록했다. 3위는 탑건: 매버릭으로 6 665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718 7542명이 됐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612113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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