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ESG 경영 실천
2022-07-27 12:40:57 2022-07-27 12:40:57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교보생명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해 기부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올해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사용한 150여 개의 폐현수막을 신발주머니와 장바구니로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재탄생된 신발주머니와 장바구니는 총 800여 개로, 꿈나무체육대회 종료 후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학교, 개최지 전통시장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10일부터 꿈나무체육대회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재개했다.
 
대회 기간 중 나오는 폐기물을 활용한 행사도 진행한다.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폐기물로 경기 도구를 만드는 등 체험 놀이에 참여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회 기간 중 사용한 폐현수막이 의미가 담긴 제품으로 재탄생했고, 경기장 폐기물을 활용한 캠페인을 열어 참가 학생들에게 환경 의식을 북돋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생각한 자사만의 차별화 된 꿈나무체육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올해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사용한 150여 개의 폐현수막으로 신발주머니와 장바구니를 제작했다. (사진 = 교보생명)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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