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브랜드의 신성장동력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윤윤수 휠라코리아 대표는 28일 휠라코리아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념 행사에서 신성장동력 개발 등 기업목표를 밝혔다.
윤 대표는 "우선 시장 흐름과 소비자 욕구를 빠르게 읽고 이를 반영한 제품과 비즈니스 개발로 휠라코리아의 신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성장 궤도에 진입한 해외 각 지역의 휠라 비즈니스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 분야의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외 투자자들이 휠라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는 제 2의 탄생기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호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축사에서 "이날 상장이 전 세계 매출액 10억달러 이상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한 휠라코리아가 세계 스포츠브랜드 빅4 진입과 매출액 30억달러(약 3조4800억원)를 달성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휠라코리아의 상장 직후 시초가는 7만원. 공모가 3만5000원의 2배 규모로 형성됐다. 오전 10시 현재가는 시초가 부담에 0.14%(100원) 밀린 6만9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서진석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이창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윤윤수 휠라코리아 대표, 방영민 삼성증권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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