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10일 오후 북 방사포 추정 항적 포착"
국가안보실 "군 대비태세 점검회의 개최"
2022-07-10 21:12:22 2022-07-10 21:12:22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 수개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오후 6시21분쯤부터 37분쯤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들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가안보실도 북한의 방사포에 대응하기 위한 군 대비태세 점검회를 개최했다.
 
2020년 10월11일 북한 노동신문은 전날인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에 등장한 5연장 초대형 방사포를 보도했다.(사진=노동신문 캡처)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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