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부산주공이 800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부산주공은 전거래일 보다 150원(17.65%) 오른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 측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 반룡리 인근 토지 및 건물을 엠제이와이파트너스에 매각하는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도금액은 800억원으로 계약금은 오는 8월 18일 납입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 뿐만 아니라 충분한 운영자금 확보로 자금을 한층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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