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27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탄탄한 국내외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제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손효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모가 3만5000원이 회사 기업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며 "공모가 대비 134%의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손 연구원은 "휠라(FILA)라는 글로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향후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목표가까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2007년 글로벌 사업권을 인수한 후 차입금 상환과 부실한 해외 자회사들의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 왔다.
손 연구원은 "그간 부진했던 미국 내 자회사(FILA USA)의 경영이 안정화 됐고, 다른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비즈니스 구조를 갖춘 상황"이라며 "향후 해외시장에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국내시장에서는 대표 브랜드인 'FILA'의 점유율과 연령층을 더욱 확대함과 동시에, 내년부터 FILA 이외의 브랜드 사업을 전개해 국내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