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프랑스 토탈과 LNG 트레이딩 업무협약 체결
거래 협력체계 구축…사업기회 발굴 협력
에너지 시장 고려한 중장기 목표 공감
2022-06-16 16:44:34 2022-06-16 16:44:34
[뉴스토마토 김종서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프랑스 글로벌 종합 에너지기업 토탈(TotalEnergies)과 액화천연가스(LNG) 거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LNG 트레이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토탈은 1924년 설립된 프랑스 다국적 통합 에너지 기업으로, 석유·천연가스·바이오 연료·재생에너지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협약은 △LNG 마케팅 및 선적 △LNG 시장 동향 공유 등 트레이딩 관련 사업 기회 발굴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마련 등을 골자로 한다.
 
양 사는 특히 최근 변동성이 커지는 에너지 시장 상황을 고려해 LNG 트레이딩 및 전략 다각화 등 중장기 목표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채희봉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의 오랜 협력으로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을 통한 트레이딩 역량 강화로 가격 경쟁력 있는 천연가스 도입 및 안정적 수급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프랑스 글로벌 종합 에너지기업 토탈과 LNG 트레이딩 업무 협약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왼쪽)과 토마 모리스 토탈 수석 부사장.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세종=김종서 기자 guse1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