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이순자씨 만나러 연희동 발길
권양숙 여사에 이어 이순자씨,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도 찾을 예정
2022-06-16 14:04:13 2022-06-16 14:04:13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고 전두환씨 부인 이순자씨를 만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이씨가 사는 서울 연희동 자택을 찾아 환담한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당시 김 여사는 자신이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에서 활동한 여성 3명과 동행해 논란을 자초했다. 이중 2명은 대통령실 직원으로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1명은 충남대 무용학과 겸임교수로, 코바나에서 전무로 활동하는 등 오랜 지인관계로 확인됐다. 
 
김 여사는 조만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평산마을 사저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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