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개 은행 추가 파산..올해 총 125곳 폐쇄
2010-09-20 08:27:07 2011-06-15 18:56:52
지난주 7개 은행이 추가로 파산해 올해 미국의 파산은행은 125곳으로 늘어났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더 피플즈 은행과 퍼스트커머스 은행, ISN은행, 뱅크 오브 엘리제이, 브램블 세이빙즈, 매리타임 세이빙즈 등 총 6개의 은행이 파산했다.
 
지난주 6곳이 추가 파산됨에 따라 올해 미국의 파산은행은 125곳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 140곳 보다 적은 규모지만, 2007년 3곳과 2008년 25곳에 비하면 여전히 많은 은행들이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프라블럼뱅크리스트 닷컴 관계자는 "여전히 많은 은행들의 자금 사정이 건전하지 않다"면서 "내년까지 규제 당국이 은행 파산을 처리하느라 분주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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