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에서 천억원대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환매가 지속됐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062억원 빠져나갔다. ETF포함시 환매자금은 699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내주식형펀드는 11거래일째 순유출을 지속했으며 이달 들어 빠져나간 자금만 총 2조 4661억원에 이른다.
해외주식형펀드도 이날 737억원 빠져나가는 등 34거래일째 자금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단기운용자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3981억원, 채권형펀드는 3207억원의 뭉칫돈이 들어오면서 전체펀드는 총 5984억원 순증했다.
한편,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전일대비 7089억원 감소한 101조 630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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