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바이든에 "반도체, 한미동맹 핵심"(1보) "첨단산업, 자유로운 분위기와 창의로 가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5-21 11:49:15 ㅣ 2022-05-21 11:50:20 [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 대통령실 관계자는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일 평택 삼성 반도체공장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반도체가 한미동맹의 핵심"이라며 "첨단산업은 자유로운 분위기와 창의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자유민주주의 시스템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에 공감했다. 유근윤 기자 9nyoo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상)떠나는 검찰 2인자 “정치가 법치 훼손해선 안 돼” 바이든-정의선, 22일 만난다…"조지아주 투자 감사" 바이든, 방한 중 삼성전자 먼저 찾은 이유는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 장관급으로 격상…"첨단기술 협력 강화" 유근윤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M·X포인트 선사용은 '가불'…현대카드 노예 족쇄 현대카드 리뉴얼 결과 '혜택 하향 평준화' 'KB Pay에서 결제부터 라이프까지'…오리콤, KB국민카드 신규 광고 은행 업은 지주계열 '트래블 카드' 수익원 찾기 분주 인기뉴스 (현장+)써 달라 쫓아다녔는데…'기술력 톱3' 한국타이어의 달라진 위상 한국타이어 "2030년 글로벌 EV 8대 중 1대는 '아이온'" [IB토마토]샤페론, 상장 1년 반 만에 대규모 유증…성공 가능성 '희박' [토마토레터 제403호] 120년만에 우승한 레버쿠젠, 뮌헨 독주 막았다 이 시간 주요뉴스 수습 기대했더니 정체성 혼란…국힘 '부글부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 체제 전환 당대표 연임?…이재명에 달렸다 SH공사-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