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협력학교' 운영
2010-09-15 13:19:14 2011-06-15 18:56:52
전국 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는 중·고등학교 내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금융교육 협력학교'를 상반기에 이어 오는 10~12월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투교협 관계자는 "수도권 학교 중심으로 운영돼 온 종전과 달리 이번에는 지역 청소년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방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교육 기반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강사 방문교육 4회, 한국거래소 홍보관 견학 1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교육에는 금융투자업계 전직 최고경영책임자(CEO)와 업계 전문가, 인사담당자 등이 강사로 초빙된다.
 
투교협 관계자는 "이밖에도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수능 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교육문의는 전화(02-2003-9452~4) 또는 이메일(shlee@kofia.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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