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없이 가주세요"…타다, '사전운행 요청' 기능 출시
2022-04-25 11:01:37 2022-04-25 11:01:37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호출할 때 드라이버에게 운행방식 및 이동 경로와 관련된 기본적인 요청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사전운행 요청하기’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전운행 요청하기’는 택시를 호출할 때 ‘대화 없이 이동하기’나 ‘내비게이션에 따라 운행하기’와 같이 이용자의 요청 사항을 앱에서 선택해 미리 요청할 수 있도록 만든 편의 기능이다. 선택된 요청사항은 드라이버에게 바로 전달된다. 한 번 설정해두면 다음 호출부터는 자동으로 적용되며, 변경이 필요할 때는 타다 앱 프로필 메뉴에서 수정할 수 있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아주 기본적이지만 이용자가 직접 드라이버에게 말하기는 불편한 요청 사항들을 앱 기능에 넣어 해결함으로써 사소한 불편감까지 제거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드라이버 모두가 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화 기능을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다 앱 사전운행 요청하기 기능. (사진=타다)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