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4월 주말, 영화관 관객 가뭄도 끝날까(종합)
2022-04-11 08:32:40 2022-04-11 08:32:4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가족 영화의 힘이 통했던 걸까. 영화관 위기의 시절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퍼 소닉2’ 4월 둘 째 주말 극장가 흥행 1위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수퍼 소닉2’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총 11 1096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2 9742명이다.
 
2020년 국내에서도 개봉한 수퍼 소닉이 누적 관객 수 11 8725명을 동원한 바 있다. 개봉 5일 만에 전 편 흥행 성적을 넘어서게 됐다.
 
2위는 마블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로 같은 기간 6 2508명을 동원했다. 지난 달 3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42 5506명이다.
 
같은 기간 3위는 마이클 베이 감독 연출 앰뷸런스5 3265, 4위는 손호준 주연의 한국영화 스텔라3 284명이다. 5위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로맨스 영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1 6092명을 동원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주말 3일 동안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34 4256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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