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한국 대중음악인 최초 '그래미' 수상 불발(속보)
2022-04-04 11:57:57 2022-04-04 18:52:26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귄위의 음악 시상식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축음기 모양의 그래미 트로피(그라모폰)를 끝내 들어올리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은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에서 수상이 불발됐다. 도자 캣과 SZA의 '키스 미 모어'에게 상이 돌아갔다.
 
올해 후보 면면이 쟁쟁했다. 방탄소년단과 '마이 유니버스'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브릿팝 밴드 '콜드 플레이'의 '하이어 파워'를 비롯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 '아이 겟 어 킥 아웃 오브 유', 저스틴 비버·베니 블란코 '론리', 도자 캣 '키스 미 모어'가 '버터'와 경합을 벌였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