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 맞는 영업 현장 가장 중요"
신한·조흥은행 통합 16주년 맞아 기념사로 직원 격려
2022-04-01 14:07:33 2022-04-01 14:11:08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통합 신한은행 출범의 당위성은 고객가치 창조에 있으며, 고객과 마주하는 영업 현장이 은행의 중심임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진 행장이 통합 16주년을 맞아 사내방송을 통해 이 같은 기념사를 말했다고 밝혔다.
 
진 행장은 우선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서로를 배려하고 각자의 노력을 인정하는 '직원이 사랑하는 회사'를 만드는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고 대안은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소통에 더욱 힘쓰고, 명확한 비전 제시를 통해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신한이 1+1을 넘어 창조적 가치를 구현해 냈듯이, 굳건한 신뢰로 하나가 될 때 '더 큰 신한'으로서 고객과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갈 수 있다"며 "통합의 다짐을 기억하며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기념사 말미에는 직원들에게 기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전통과 원칙을 지키되 혁신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진 행장은 "혁신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며 서로를 향한 온기가 충분하다면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