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회 아카데미)SF ‘듄’, 올해 아카데미 기술상 3개 부문 싹쓸이
2022-03-28 10:20:00 2022-03-28 10:20:0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전 세계 SF영화 교과서로 불리는 이 올해 아카데미 기술상 부문을 휩쓸었다. 시각효과상과 음향상에 이어 촬영상까지 3관왕이다.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은 총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1부에서 기술상 부문을 모두 휩쓸었다.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해 총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은 연기상 부문에선 단 한 분야도 이름을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후보에 오른 그 어떤 작품보다 기술적인 부문에선 이견이 없을 정도로 혁신적인 성과를 일궈낸 작품으로 주목 받아왔다. ‘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우주에서 가장 귀한 자원의 생산지인 모래 행성 을 두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과 전설의 메시아로 주목 받는 폴의 여정을 그린다.
 
은 올해 넷플릭스 영화 파워 오브 도그’(13개 부문)와 함께 가장 많은 수상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작품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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