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존스 랑 라살(Jones Lang Lasalle)이 중국 정부가 부동산 억제책을 추가로 내놓을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중국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잡기 위한 대책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 70개 주요 도시의 부동산 가격은 지난 7월 전년같은기간보다 10.3%뛰어올랐다.
콜린 대표는 "중국 정부는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더 인상하고 한 가구당 집 한채를 소유하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2~3년내 부동산세를 도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동산관련주는 정부가 부동산 억제를 위한 2단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폭 하락하고 있다. 중국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30분 현재 상하이부동산지수와 심천부동산지수는 2%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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