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집에서 친다…골프존 ‘비전홈’ 출시
생생한 그래픽에 자세 교정 코치까지
2022-03-18 10:44:22 2022-03-18 10:44:22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골프존이 20년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작한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신제품 ‘비전홈’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골프존이 비대면 시대를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는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홈’을 공식 론칭한다. 골프존,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홈’ 연출 이미지. (사진=골프존)
 
골프존은 올해 ‘비전홈’의 본격 제품 출시를 앞두고 지난해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사전 펀딩을 진행한 바 있다. 펀딩 시작 한 달 만에 매출액 약 9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비전홈을 사용하면 골프클럽, 골프화, 골프웨어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골프존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생생한 그래픽 환경을 구현했다.
 
비전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PC에 비전홈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TV나 빔프로젝터에 HDMI 케이블로 연결하면 된다. 비전홈 전용 클럽을 시스템에 연동시키면 골프존의 플레이 모드와 코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고감도 자이로센서와 임팩트볼이 탑재된 비전홈 클럽의 경우, 스윙하는 순간 실제 볼을 필드에서 치는 듯한 리얼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매 타마다 비거리, 헤드 스피드, 캐리 등의 스윙 궤적과 속도를 알려준다. 레이저 포인터와 에이밍 패드를 통해 어드레스 자세 교정 코치도 받을 수 있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집에서도 골프존 라운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과 사용성에 초점을 맞춰 제품 개발에 나섰다”며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패치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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