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첫 사전청약…신혼희망타운 1800호 공급
16일 청약 접수 시작…거주지별 접수일자 달라
2022-03-13 11:00:00 2022-03-14 09:13:42
한국토지주택공사(LH) CI. (사진=LH)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첫 공공 사전청약에 대한 청약 접수를 16일부터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신혼희망타운 1840호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청약 대상은 △남양주왕숙 A20블록 582가구 △남양주왕숙2 A4블록 483가구 △인천계양 A17블록 284가구 △인천가정2 A2블록 491가구 등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혼인기간 7년 이내 등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또 무주택세대구성원, 입주자저축, 소득 및 총자산 기준 등 청약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인천가정2 신혼희망타운은 공고일 현재 인천광역시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자,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은 인천광역시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자, 남양주왕숙·왕숙2 신혼희망타운은 남양주시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청약은 사전청약 홈페이지와 LH청약센터에서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의 경우 현장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이 경우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청약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거주 지역에 따라 접수일자가 다르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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