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근 기아차 사장, 부회장 선임
2010-09-07 18:47:4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이형근(59,사진) 기아자동차 해외영업·기획담당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기아차(000270)는 지난 3일 사임한 정성은 부회장의 후임으로 이 신임 부회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신임 부회장은 1952년 서울출생으로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후 지난 197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
 
그는 현대자동차 마케팅본부 수출마케팅 실장, 상품기획 1실장을 거쳐 기아차 동풍열달기아 총경리, 유럽총괄법인장, 해외영업본부장, 해외영업본부·기획담당 사장을 지낸 해외 영업통이다.
 
이 신임 부회장은 기아차의 글로벌화를 강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업무경험과 추진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기아차는 당초 올해말로 예정된 최고경영자 인사를 통해 부회장을 선임할 계획이었으나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서의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과 글로벌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서둘러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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