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입사 1년 직원에 스톡옵션 부여
17명 대상 총 34만주…2년뒤 행사 가능
2022-02-18 15:32:42 2022-02-18 15:32:42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토스뱅크가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사내 임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 
 
토스뱅크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직원 17명에게 스톡옥션 총 34만 주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다. 신주발행의 형태로 부여되며, 행사가는 액면가 기준 주당 5000원이다. 부여 기준일은 2022년 2월28일이다. 대상 임직원은 부여일로부터 2년 뒤인 2024년 2월28일부터 5년간 이를 행사할 수 있다.
 
그간 토스뱅크는 은행 설립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 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왔다.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임직원 60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 바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주주와 임직원이 사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토스뱅크. 사진/뉴시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