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CI. 사진/롯데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롯데건설은 파트너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전 역량 평가 제도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평가제도는 신용평가사와 연계해 △안전경영 △안전관리 △안전투자 △안전성 등 4가지 평가항목을 19개의 세부항목으로 진단해 안전 역량을 1~7등급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파트너사의 입찰 자격 기준으로 활용하며 부실등급을 받은 파트너사는 입찰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철근콘크리트공사, 토공사, PC공사 등 고위험 공종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우선 도입한다. 롯데건설은 안전 역량 평가비용을 지원하며 향후 기타 공종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전보건 관리를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며 "향후 파트너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협력하여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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