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13일 생활밀착형 공약 제시와 함께 차기 정부의 국정운영 구상을 밝힌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한국행정학회·한국정책학회 공동주최 대선후보 초청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이곳에서 윤 후보는 차기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관련해 기조연설을 한 뒤, 학회 소속 교수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이후 윤 후보는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로 이동해 전기세 관련 공약을 발표한다. '국민의 부담 한 스푼 덜어드립니다' 주제로,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전기요금을 산정해 국민 부담을 덜어준다는 내용이 담긴다. '이대남'(2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정책공약 행보에서 국민의 민생 관련으로 범위를 넓힌다. 생활밀착형 정책의 일환이라는 게 국민의힘 설명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3일 차기 정부 국정운영 방향을 선보이고, 전기세 공약을 발표한다/뉴시스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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