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고 배은심 여사 빈소 조문…비공개로 진행
"이한열 열사와 배은심 여사의 뜻 이어가겠다"
2022-01-10 17:09:33 2022-01-10 17:09:33
[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고(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고(故) 배은심 여사 빈소를 비공개로 찾는다. 배은심 여사는 '민주주의의 어머니'로 불린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저녁 광주 조선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 윤 후보는 조문 일정을 따로 공지하지 않고 비공개로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전날 윤 후보는 배 여사의 별세 소식을 들은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 회복과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영면을 기원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과 이한열 기념사업회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적었다.
 
이어 "'다시는 민주주의를 위해 삶을 희생하고 고통받는 가족들이 생기지 않는 나라가 됐으면 한다'는 이한열 열사와 배은심 여사님의 그 뜻 이제 저희가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고(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고(故) 배은심 여사 빈소를 비공개로 조문한다.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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