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허위이력 논란…직접 대국민 사과 나서기로
2021-12-26 12:08:05 2021-12-26 12:08:05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자신에게 쏟아진 허위경력 의혹과 관련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당사에서 공식 사과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 것으로 전해졌다. 허위경력 논란을 매듭지으려면 당사자의 직접적인 사과가 필요하다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차원의 건의를 김씨가 받아들인 결과로 전해졌다. 김씨 자신도 직접 사과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15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지만 이를 사과로 받아들이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윤 후보는 지난 17일 사과문을 통해 "제 아내와 관련된 논란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힌 바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