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송인창 내정
전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임기 내년 1월1일부터 2년
2021-12-24 13:39:33 2021-12-24 13:39:33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농협금융은 2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송인창 전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을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송인창 후보자는 기재부에서 국제금융·경제 관련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이사직을 역임하며 풍부한 금융현장 경험을 쌓은 글로벌·경제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농협금융은 송 후보자의 이력이 농협금융의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송 후보자는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농협금융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2022년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 내정자 송인창 전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사진/농협금융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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