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 금융규제 논의차 출국
2010-08-27 15:17:3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금융안정위원회(FSB) 의장 및 독일, 프랑스 등 주요 회원국 금융당국 수장, 중앙은행 총재 등과 주요 금융개혁 과제를 조율하기 위해 오는 29일 출국한다. 
 
금융안정위원회(FSB)은 G20정상들로부터 금융개혁방안을 마련하고 의견 조율 임무를 부여받은 금융분야 최고 논의기구다.
 
금융위는 "핵심 금융개혁과제에 대한 합의가 마무리돼야 할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에 앞서 FSB 총회,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예정돼 있어 국제적 공조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금융위원장은 G20 의장국으로서 주요 회원국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등의 전략적 지원을 위해 순방하기로했다.
 
주요논의사항으로는 금융규제의 개혁 근간이 되는 은행자본/유동성 결제와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SIFI)에 대한 규제/감독강화에 대한 향후 작업방향과 국제적 합의 수준이다.
 
한편 진 위원장은 오는 9월 3일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의장을 만나는데 이어 8일에는 일본을 방문해 일본 금융청장과도 협의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