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주택지표의 불안에도 미국 최대 고급주택업체 톨브라더스가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톨브라더스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최종 손익이 2730만 달러 흑자(전년동기 4억 723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07년 이후 3년 만이다.
주식 등의 평가손실이 125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1억 1500만 달러에서 크게 개선된 것이 흑자전환의 주요인이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한 4억 5420만 달러로, 시장예상치 3억 9300만 달러를 약 16%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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