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운전자보험 GA채널 1위
2021-11-04 13:49:32 2021-11-04 13:49:32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10월 운전자보험 매출이 급성장해 GA채널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에 대해 업계 최초의 보장을 신설하고 보험료 환급형 구조를 도입하는 등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18년 12월에는 변호사선임비용 2000만원(기존 500만원), 2019년 6월에는 교통사고처리지원금 1억원의 보장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특히 지난해 3월 '민식이법'시행에 발맞춰 손해보험사 중 가장 빠르게 스쿨존사고에 대한 자동차사고벌금 보장을 최대 3000만원까지 확대한 특약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4월 납입면제 사유 발생시 보험금 지급은 물론 고객이 납부한보장보험료까지 환급해주는 '페이백(Pay-Back)' 기능을 탑재했다. 전체 운전자보험 가입 건 중 약 75%가 '페이백' 기능을 선택했다.
 
또 지난 9월에는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을 최대 2000만원에서 3000만원 한도로 확대해 법원의 약식명령으로 고객이 억울한 판정을 받아 정식재판을 신청해 진행해야 하는 경우에도 충분한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사고로 타인에게 상해를 입혀 피해자와 형사합의를 해야 할 경우를 대비한 교통사고처리보장 또한 사망사고 및 장기진단(25주이상 진단 시)사고 등에 대해서는 보장 한도를 1억 5000만원까지 확대했다.
 
이 결과로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Ⅱ(3000만원)특약'및 '교통사고처리보장Ⅵ(1억5000만원)특약'이 출시 이후 전체 가입 건 중 80% 이상의 높은 가입율을 보였다. 지난 10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판매건수가 1.5배 증가하며 매출이 급성장했고 GA채널 운전자보험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1.5%로 업계 1위를 달성했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상품경쟁력에 대한 강화 노력으로 KB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이 시장에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KB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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