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수세 약화에 따른 상승 탄력이 둔화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장 초반 10포인트 넘던 상승분을 모조리 반납했다.
그러나 심리적 지지선인 20일 이동평균선(1769.53)을 지지선으로 삼아 재차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45포인트(0.03%) 상승한 1775.99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9억원, 15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의 매수 강도는 장 초반 대비 다소 약화됐다.
개인은 389억원 어치를 내다 팔며 여전히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선물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71계약, 2286계약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4511계약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 쪽에선 큰 폭의 변동없이 차익거래에서 233억원, 비차익에서 332억원의 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566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건설이 2.01%, 증권이 1.20% 상승하며 강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철강금속(-1.34%), 운송장비(-0.69%)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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