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올원직장인대출 등 우대금리 축소
2021-11-01 18:02:55 2021-11-01 18:02:5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농협은행 1일 주력 신용대출 상품인 △NH직장인대출V △올원직장인대출 △올원마이너스대출의 우대금리를 축소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NH직장인대출V의 총 우대금리 한도는 기존 연 0.5%에서 연 0.2%로 0.3%p 줄어든다.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올원직장인대출과 올원마이너스대출의 우대금리 한도는 기존 연 0.4%에서 연 0.2%로 0.2%p 축소됐다.
 
이같은 조치는 가계대출 증가율을 조절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농협은행을 비롯한 은행들은 대출 유입을 줄이기 위해 가산금리를 올리고 우대금리를 깎는 방식으로 대출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농협은행은 또 이날부터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000만원으로 축소시켰고, 최대 5000만원이던 마이너스통장 한도도 2000만원으로 줄이는 등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한 조치를 새롭게 적용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 사진/농협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