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신청 국가가 한국, 러시아 등 5개국으로 확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제박람회기구(BIE) 관련 규정에 따라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신청이 지난달 29일 마감됐으며, 한국 등 총 5개국이 유치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후보지는 부산, 러시아 모스크바, 이탈리아 로마, 우크라이나 오데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등 5곳이다. 이중 사우디아라비아는 접수일 당일 오후 마지막으로 신청서를 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는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구도가 확정된 점을 감안해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위원회는 12월 개최 예정인 BIE 제169차 총회를 계기로 경쟁 프레젠테이션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 등 총 5개국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 현판식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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