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손실보상 시작 첫날 2303건에 72.4억 지급"
입력 : 2021-10-27 19:07:59 수정 : 2021-10-27 19:07:59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이 시작된 27일 오후 6시 현재 2303건에 대해 72억4000만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7시부터 5346건에 대한 191억80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날 오전 8시부터 개시된 신속보상 조회는 4만7122건이 이뤄졌다. 신속보상 금액 확인 후 지급신청한 건수는 1만8728건,신속보상 금액 확인 후 지급신청 대기건수는 2만7093건으로 집계됐다.
 
산정된 보상금에 동의하지 않고, 증빙서류나 자료제출 등으로 보상금을 재산정하는 단계인 확인보상은 1301건으로 집계됐다.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은 매일 4회 지급한다.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손실보상심의위원회 결과 지난 7월 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과 소상공인 80만개사에 2.4조원 규모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중기부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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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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