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동규 뇌물혐의 적용 구속기소(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0-21 22:02:00 ㅣ 2021-10-21 22:02:00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을 뇌물혐의로 기소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성남시청 5차 압수수색…시장실 포함(종합) (국감) 박범계 “대장동 수사, ‘특혜·로비’ 양대 축 규명돼야” '초과이익환수' 여진…국민의힘 "이재명, 위증죄로 고발" 민주당, 대장동 반격…전 새누리당 시의원의 '양심고백'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북, 금강산 내 '남측 자산' 첫 철거…한반도 '먹구름'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KT, 1분기 영업익 5065억…전년비 4.2% '↑'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