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기술 컨퍼런스' 개최
21~22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 진행
입력 : 2021-10-21 14:16:50 수정 : 2021-10-21 14:16:50
21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스마트기술컨퍼런스' 세션에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 엔지니어링·스마트 건설기술의 개발 성과와 최신 스마트기술 공유를 위해 '스마트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21~22일 양일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스마트기술 컨퍼런스는 '설계 자동화와 최적화', '시공 무인화와 모듈화'라는 두 가지 메인 테마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디지털화 기술을 통한 엔지니어링 분야의 기술 고도화와 생산성 향상 성과를 공유한다.
 
스마트건설 분야는 모듈러 설계와 제작, 건설장비 자동화, OSC 기술 개발 현황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외부 전문가 세션을 마련해 스마트 건설기술과 AI 분야의 기술 트렌드와 적용 기술을 알아보는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사업 환경 변화가 계속되는 건설산업에서 스마트 건설기술은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스마트 건설기술 중 일부는 기술개발 단계를 넘어 현장에 적극 활용되고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기술을 스케일업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스마트건설기술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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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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