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접목' 미르4 글로벌, 동시 접속자 수 80만 돌파
"위믹스, 블록체인 게임 기축통화 만들 것"
입력 : 2021-10-14 11:46:43 수정 : 2021-10-14 11:46:43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위메이드의 모바일 MMORPG 미르4 글로벌이 동시 접속자 수 80만명을 돌파했다. 
 
위메이드(112040)는 14일 미르4가 원조 한류 게임인 '미르의 전설2'의 흥행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2005년 미르의 전설2이 세계 최초로 동시 접속자 수 80만명을 기록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위메이드에 의미 있는 대기록을 미르4가 16년만에 다시 쓰게 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첫 출시된 미르4는 이후 전세계 170여개국, 12개 언어로 글로벌 버전이 출시됐다. 특히 글로벌 버전은 유틸리티 코인 ‘DRACO(드레이코)'와 ‘NFT(대체불가토큰)’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 글로벌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르4 글로벌은 출시 당시 아시아 서버 8개, 유럽 서버 2개, 북미 서버 1개 등 총 11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후  이용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정식 서비스 36일 만에 총 서버 수가 100개를 돌파했다.
 
이후에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나 현재는 아시아 서버 64개, 인도 서버 6개, 유럽 서버 13개, 남미 서버 21개, 북미 서버 32개 등 총 136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와 결합한 '미르4'가 중국 시장에서 미르의 전설2의 기록을 넘어 글로벌 게임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위믹스를 블록체인 게임의 기축통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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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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