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 "생보사, 디지털화로 편의성 제고"
2021-10-12 14:10:27 2021-10-12 14:10:27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생보사들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소비자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생명보험협회는 12일 "최근 생보사는 다양한 분야와 업무에 디지털화를 도입해 보험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생보사들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언더라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고객으로부터 서류 제출과 정보 수집 등의 절차를 생략해 편의성을 제고했다.
 
스마트폰과 모바일앱을 활용한 소비자 접근성도 높였다.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금융플랫폼 앱을 개발해 운영하거나, 모바일로 보험 청약 및 보험금 청구가 가능토록 구현했다.
 
보험가입 관련 플랫폼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 미니보험 가입 플랫폼을 운영하거나 해당 생보사에서 판매하는 모든 보험상품과 관련한 정보를 통합 인터넷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한 구독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는 생보사도 있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기에 진입한 보험산업은 기존의 단순한 보장서비스 제공에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위험의 예방관리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면서 "향후에는 상품개발, 판매 및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보험업의 모든 과정이 디지털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생명보험협회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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