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한진중공업(097230)이 필리핀 현지법인 '수빅조선소'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강세를 기록 중이다.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진중공업(097230)은 전일대비 2.69%(800원) 오른 3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BNP파리바증권은 "올 하반기 '수빅조선소'의 흑자 전환으로 인한 지분법 손익 개선으로 내년 주당순이익(EPS)은 전년대비 130% 가량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6195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도 "한진중공업은 차입금 감소에 따른 이자비용 축소와 하반기 자회사 수빅조선소의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로 지분법손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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